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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회원이다 말씀드리고 예약했구요,

예약부터 너무나 친절하셨어요~

이사를 몇시쯤에 한다하니 그럼 더 일찍 도착하시겠다고해서 ㅋㅋㅋ

제가 식사도 하시고 천천히 오시라 말씀드렸는데 왜 일찍 오신다고 하신지 나중에 알게되었네요~

이전은 금방이던데 설치는 한참이나 걸리더라구요.

두분이 오셨구요,

설치할 집의 열쇠 드리고 먼저 가셔서 화상통화로 어디에 설치할 지 확인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,

저희가 이삿짐차로 좀 늦게 도착했을때 이미 작업하시고 계셨어요,

설명까지 다 해주시고, 깨끗하게 치워주셨구요, 꼼꼼하게 잘 해주셨어요.

저희집은 가스 충전을 해주시려고 가지고 오셨으나 너무 가득차 있어서 냉매를 오히려 빼주시네요.

산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시원하지 않다했더니 냉매가 너무 가득차도 시원치 않다네요. 적절해야 시원하다는~ㅋ

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.

가격도 싸고 친절은 기본이구요~

강추 또 강추입니다.